안녕하세요!

오늘은 윈도우 11 사용자들을 괴롭히는 고질적인 버그 중 하나인 KB5007651 업데이트 무한 루프 해결 방법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특히 매달 '사이버보안 진단의 날'을 맞이하는 공공기관이나 학교에서 Genian GPI 점수가 80점에 머물며 '취약'으로 뜨는 분들이라면 이 글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윈도우 업데이트 설정에서는 '최신 상태'라고 뜨는데, 정작 업데이트 기록에는 계속 실패하거나 반복 설치되는 이 상황, 깔끔하게 해결해 봅시다.

1. 문제의 원인: KB5007651이란?

KB5007651은 'Windows Security platform' 업데이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의 핵심 보안 기능을 강화하는 패치인데, 이 패치가 설치되는 과정에서 시스템의 '코어 격리' 설정과 충돌하거나 업데이트 캐시가 꼬이면서 설치가 완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재설치를 요구하는 무한 루프 현상이 발생합니다.


 

2. 단계별 해결 방법

가장 효과가 좋은 방법부터 순서대로 나열했습니다. 하나씩 시도해 보세요!

 

방법 A: 코어 격리 및 메모리 무결성 설정 재조정 (강력 추천)

Reddit 등 해외 커뮤니티에서 가장 확실한 해결책으로 꼽히는 방법입니다. 보안 엔진의 핵심 설정을 리프레시하여 업데이트가 정상적으로 안착하게 돕습니다.

 

  1. [Windows 보안] 앱을 실행합니다.
  2. [장치 보안] 메뉴로 들어갑니다.
  3. [코어 격리 세부 정보]를 클릭합니다.
  4. '메모리 무결성' 스위치를 [켬]으로 바꿉니다. (이미 켜져 있다면 껐다가 다시 켜보세요.)
  5. 'Microsoft 취약 드라이버 차단 목록'도 동일하게 껐다가 다시 켭니다.
  6. PC를 반드시 재부팅합니다.

방법 B: 업데이트 캐시 폴더 강제 초기화

업데이트 파일 자체가 꼬여서 발생하는 문제라면 캐시를 비우는 것이 정석입니다.

 

  1. Windows 설정 > Windows 업데이트에서 [1주 동안 일시 중지]를 누릅니다. (파일 삭제를 위해 업데이트 프로세스를 잠시 멈추는 과정입니다.)
  2. 파일 탐색기를 열어 아래 경로로 이동합니다.
    • C:\Windows\SoftwareDistribution\Download
  3. 폴더 안의 모든 내용을 삭제합니다. (시스템에 무해한 임시 파일들입니다.)
  4. 다시 업데이트 설정으로 돌아가 [업데이트 계속]을 누르고 확인합니다.

방법 C: 명령 프롬프트(CMD)를 이용한 디펜더 수동 동기화

보안 에이전트(Genian GPI 등)가 업데이트 상태를 읽어오지 못할 때 효과적입니다.

  1. 명령 프롬프트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합니다.
  2. 아래 명령어를 입력하고 엔터를 누릅니다.
  3.  
    "%ProgramFiles%\Windows Defender\MpCmdRun.exe" -SignatureUpdate
    
  4. DOS
     
  5. 명령 실행 후 다시 보안 점검을 실시합니다.

3. 해결 후 확인

위 조치를 취한 후 [설정] > [Windows 업데이트] > [업데이트 기록]에 들어갔을 때, KB5007651 항목이 '성공적으로 설치됨'으로 한 줄만 명확히 떠 있다면 성공입니다.

 

이제 Genian GPI 등 보안 점검 프로그램을 다시 돌려보세요.

지긋지긋한 80점에서 벗어나 깔끔한 100점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저처럼 학교에서 매달 보안 점검하시는 선생님들께 특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마치며 보안 점검 날마다 이런 시스템 버그 때문에 업무 흐름이 끊기면 정말 답답하죠.

이번 포스팅이 무한 루프 늪에 빠진 분들께 해결의 실마리가 되었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더 유익한 IT 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Recent posts